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문단 편집) === 결론 === 이 일은 일본(CERO)의 강도 높은 게임 심의 제도와 유비소프트의 안일한 아시아 시장 관리로 인한 사건으로 마무리 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CERO 측이 직접 '''유비소프트는 자신들과 어떤 연락도 협의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결국 유비소프트 측이 CERO의 심의 제도에 지레 겁을 먹고 자가 검열을 한 촌극이라는 평가가 많다. 또한 CERO측에 책임 전가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유비소프트를 두고 일본 유저들은 아무리 CERO의 엄격한 잔인성 규제에 대해 말이 많았다 해도 이에 대해서 한마디도 협의하지 않은 채로 지레 겁먹고 자체적으로 검열을 시도한 촌극 그 자체였다면서 조롱하고 있다.[* 사실 조금만 냉정하게 본다면 CERO가 아무리 엄격하다 한들 발할라의 검열 수준이 도를 넘었다는 사실은 바로 알 수가 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바이오하자드 RE:2, RE:3 등 일본에서 Z 등급으로 발매한 게임들을 봐도 타 국가에 비해 검열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유혈, 고어 표현이 '''아예 안 나오게 할 정도로''' 검열한 적은 없다.] 이런 식으로 검열할 거면 CERO의 Z등급을 결정한 이유가 대체 뭐냐는 비난은 덤. 결국 이번 사태에서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SIEK[* 검열 논란 직후 유비소프트 코리아의 관계자가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양 플랫폼의 검열 수준 차이는 같다. PS측은 신체 훼손이나 노출이 타 플랫폼에 비해 엄격하다'''고 언급했다[[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12767|#]]]에, 본사인 유비소프트는 CERO에 책임을 전가하려고 한 촌극으로 끝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